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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찾아가는 음식 이야기

30년 전통 짜짱면집 탕수육


지난 목요일  30 년전통 짜장면집에서 볶음밥을 먹고

탕수육을 먹기위해서 무예 24기 공연이 끝나고

 점심때 다시 방문을 했습니다.




국물이 아주 시원합니다.



 

윽 진짜 군침도는 탕수육



30년 전통 짜장면집 이름이 대홍각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됬음...

같이 대홍각에 간 후배 두명은 볶음밥을 먹었고

저는 짬뽕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탕수육 작은 사이즈를 주문해서 먹기 시작 하는데...

탕수육에서도 불맛이 납니다. 그리고 다들 탕수육을 아주 맛있게 먹는모습에 

괜이 기분은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옆테이블에서 짜짱면을 시켜서 먹는데 왜 입에 침이 고이는지...

다음에는 짜짱면을 먹으러 다시 방문 해야 할듯 ...


P.S  대홍각은 월 금  휴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