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찾아가는 음식 이야기

쌈밥을 맛있게 먹을수 있는 청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 입니다. 아침과버녁에는 겨울옷을 입어야할 정도로 너무 춥고 낮에는 봄날씨라고 보기 어려울정도로 기온차가 들쑥날쑥 합니다.

환절기라 입맛이 없는 저는  약간의 무기력증상까지 가는 안타까운 모습으로 생활중 이였는데 친구가 밥을 사준다는 말에 컨디션 100프로 부활 몸컨디션이 안좋아 고기를 먹자고하니 쌈밥에 고기 나오는 곳이있다면 저를 유혹했습니다.

                                                   푸짐한 야체가 장난이아니다.        

푸짐한 야체와  시원한 김치찌게 그리고 이집의 특별한 쌈장은 매우 독득하다
                                                            삼겹살


                                               매우 깔끔한 반찬


여기에 주메뉴는 쌉밥이다 삼겹살이 아닌 쌈을 싸먹는야체와 밥이 주메뉴인것이다. 



 흑미와 현미 그리고 콩의 잡곡밥

밥만 먹었는데도 매우 맛있다. 여러가지 쌈과 밥만 먹어도 맛있는데 거기에 삼겹살까지 먹으니 매우 맛있다 ^^


이렇게 맛있는 쌈밥을 먹을수 있는곳은 수원 장안문 근처에있는 청산이라불리는 식당이다


ps사진이 계속오류나서 서브컴으로 다시 올려요 ㅜ.ㅜ 왜 사진이 오류가 날까 ...

'일상 이야기 > 찾아가는 음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생식을 하면 좋은 이유  (18) 2010.04.22
간단한 야식 타꼬야끼  (20) 2010.04.19
생식을 맛있게 먹는 법  (20) 2010.04.09
수원성 성곽식당  (29) 2010.04.05
떡복이 전문점 수원역 국선  (25) 201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