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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 이야기

택견시합 패패후 느끼는 것들


경북성주 대회에 다녀 왔습니다. 뭐 결과는 좋지 않은데.... 결과는 아쉽지만  현재의 내모습을 볼수 있는 시합이 였습니다.

                                     고 고송덕기 선생님

                                         조용한 성주 실내 체육관

                                   

택견에서 제가 특기로하는 기술은 발길질(발차기)입니다. 상태편선수인 김영헌 선수는 저보다 택견선수로 오래동안 활약해온 선수입니다. 제가 나이가 약간위이긴하나 택견판에서보 면 엄청  선배입니다.ㅜ.ㅜ
                                  화련한 발차기로 등장

                                           한방에 허무하게 패패

이번시합으로 나타난 나의 문제점

1.내가 발길질을 잘한다는 것을 모든 선수들이 알고 있다 세로운 기술에 부제...

2. 삼 사월달에 운동을 많이 못 했는데 바로 경기 결과로 나타남

3 새로운 룰숙지 부족 2009년 택견배틀 시합룰에 적응되어 있음

4. 택견 시합에 대한 경험 부족 비슷한 실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시함 경험이 없음

5. 긴장감과 집중력부족 ㅜ.ㅜ

 P.S 간만에 너무 깨끗하게 져버렸네요  5월22일 택견 배틀 시합이 있습니다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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