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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짐승이라는 별명을.... 택견배틀 홈페이지에서 퍼옴 2009년 2번째 경기인 경기대와의 경기 였다. 막강한 전력을 가진 경기대와 바교해서 경기수원전수관의 전력은 평범한수준이라고 말할수 있었다. 경기수원전수관 선수인 권국환선수와 전수관의 에이스인 김필종선수가 김성룡선수에게 연속으로 패하고 3번째주자로 나간 무예인... 2번째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대 김성룡 그리고 경기대학교의 짐승 윤성근을이겨 짐승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3번째나온 김상일 선수와 지형배선수 까지 4명을 연속으로이겨 상승세를 갖고 마지막 경기 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경기대 에이스인 이천희 선수를 넘지는 못해 아쉽게도 패패하게 됨 ㅜ.ㅜ 더욱더 재미 있는 경기동영상을 보고 싶으면 택견배틀 홈페이지로 가면 됩니다. 더보기
작년 처음 출전모습 택견 배틀에 처음 출전한 것은 2009년 처음 출전해서 첫경기를 고려대와의 시합을 했다. 처음 출전치고는 잘했지만 지금봐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경기이다 팀이 진경기이긴 하지만 가중중요한 승부처에서 내가 좀더 버티어 졌으면 경기결과가 어덯게 나올지는 모르는 경기였다. 처음 출전 첫승 그리고 처음 패배 짐승이라는 타이틀을 갖기전의 시합의 모습입니다. 기술도 없고 택견배틀 룰에 적응도 못한 모습입니다. 그래도 점점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 너무 재미있는 택견 경기입니다. 동영사은 택견 배틀 홈패이지에서 퍼왔어요 택견배틀 홈패이지에가면 좀더 다양한 동영사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더보기
세금환급이 중요할까요 ?아님 선거가 중요할까요? 5월31일 종합소득 신고를 못해서 수원세무소에 세금 신고를 하러 가게 되엇습니다. 5월초에 세무소에 들려서 세금신고를 했는데 잘못된 서류와 이런저런 문제가 있어 서류를 재정비해서 수원세무소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뭐 시간 별로 안걸리꺼야 라고 생각하고 들어 같는데 ㅜ.ㅜ 사람들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세무소 엄청 붐비네요 대기 인원이 장난이 아니죠 지금까지 수원세무소이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몰리적은 처음 봤습니다. ㅜ.ㅜ 빨리 긑나기만을 기다려야되는데 세무소지원들뿐아니라 자원봉사자분들도 엄청바뻐 보이네요 ㅜ.ㅜ 했던만 계속 반복하고 고생하시는 세무소 직원분들에게 박수~~~~ 휴 다들 열심이 11시 35분경에 들어가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나왔으니 30분 넘게 업무를 보고 나온건데 ㅜ.ㅜ 세금을 조금이라도 .. 더보기
6.2 선거 인증 비브리박님의 제안으로 하게된 6.2일 지방 선거 인증 모습입니다. 비록 제모습은 없지만 대한국민의 당영한 의무의자 권리인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무예24기 단원들이 운동하는곳..... 매일 무예24기 단원들이 땀흘리면 운동하고 새로운 공연 안무밎 교전을 연습할때 이용되는 체육관이 행궁동 투표소라니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안가면 역적인거죠~~~~~ 투표 도우미~~~~~ 투표 하러 가자고~~~~~~ 위에 사진에 나오는 분은 무예24기 부교련관인 송승민 부교련관입니다 수원시 행궁동 주민으로 같이 투표를 하러 가는 모습입니다. 투표를 하는 방법 모르면 바보..... 어제만 해도 투표를 꼭하겠다는 젊은 친구들이 많이 있었는데 ㅜ.ㅜ 점심시간까지 기다려봐도 젊은 사람들은 안보이고 ㅜ.ㅜ 나이드신 어른들만 젊은 친구들.. 더보기
택견배틀 10경기 경기결과 김성룡선수의 후려차기 지난 3배틀에서 안암비각패에 일격을 당해 아쉽게 패했던 경기대가 대전본부를 누르고 1승을 올리며, 본선진출의 불씨를 되살렸다. 반면 장찬용이 서일대를 상대로 다섯명을 모두 이기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던 대전본부는 오늘 패배로 본선진출을 향한 어려운 일전을 앞두게 되었다. 오늘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김성용과 장찬용의 승부. 파이팅 넘치는 두 선수의 승부는 많은 관중을 끌어 모아, 장내를 꽉 차게 만들었으며, 끊임없는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5분간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두 선수는 결국 무승부로 승부를 결정짓지 못하고,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김성용과 장찬용 두 에이스가 무승부로 내려가자 경기대는 배종민을, 대전본부는 박남수를 내 승부내기에 돌입하였으며, 백종민이 4분 52초 만에 후려.. 더보기
택견배틀 9베틀 경기결과 경북성주가 성대명륜을 맞아 가볍게 2승을 챙겼다. 부상으로 인해 4명만이 시합에 나선 명륜은 프레쉬 장현석과 감독 이재환이 선수로 나서며 1승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성주의 벽은 너무 높았다. 성주의 선봉은 강중구, 올 해 처음 모습을 보인 강중구는 빠르고 화려한 몸놀림으로 성대명륜의 김재흠과 신창섭을 쉽게 잡았다. 성대명륜의 세번째 선수로 올라 온 장현석은 차분히 경기를 풀어가며, 강중구와 공격을 주고 받다 2분 53초만에 후려차기로 1승을 올렸다. 하지만 이어 올라 온 성주의 김영현이 장현석을 덜미잽이/오금잽이로 물리치고, 성대의 마지막 선수 이재환과 접전 끝에 판막음하며 성주에 1승을 더했다. 성주에게는 쉬운 1승, 전통의 대학강호로 택견배틀을 호령했던 명륜은 사실상 예선탈락이 확정되어 뼈아픈 2패가.. 더보기
조선의 마상무에 격구 비이부터 수양수까지 총8세이다. 고려의 남녀 귀족들이 즐겼던 놀이로 서양의 폴로(polo)와 비슷하다. 조선 초기부터 무과의 한 과목으로 채택하였으나 1725년 이후에는 제외되어 이후 기법이 점점 사라졌다. 조선 초기에 격구(擊球)라는 이름의 격방 놀이가 모든 계층에서 이루어졌는데, 위로는 임금부터 아래로는 평민들까지 즐겼다. 여기서 격구는 말을 타지 않고 평지에서 걸으며 하는 일종의 골프형태의 놀이였다. 격구는 무과의 한 과목으로 조선 초기의 법전인 [경국대전]에도 격구에 관한 규정이 실려 있다. “장시(격구채)는 휘어진 부분의 길이가 9촌이고, 폭은 3촌이며, 자루길이는 3척 5촌이고, 공(모구毛毬)의 둘레는 1척 3촌이다. 말을 타고 출발하는 지점인 출마표와 구표, 곧 경기를 시작할 때에 공을 놓는.. 더보기
경북 성주 어린이들 대단해요 택견 시합전에 본때뵈기(무술시연)이라는 것을 합니다. 본때뵈기를 하는이유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실력을 뽑내기도하고 상대가 나보다 더 강한 상대라면 자신감을 찾기위해서 본때뵈기를 합니다. 경북성주팀의 본때뵈기는 매니져인 보라와미르(여자아이들)이 나와서 지금까지 모여주었는데 대한이와 만국이라는 어린아이 까지 가세했내요 오~~~~~어린 친구들의 실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미르는 경북성주대회에서 60k가넘는 거구를 상대를 이겨 우승까지 거뭐진 실력파 어린이 선수 입니다. 더보기
이몽학의 난을 평정한 장군은??? 구름을 버서난달처럼에 국난이 3가지가 일어난다. 정여립의난, 이몽학의난,그리고 임진왜란 재미있게 영화를본날에 당진에게신 최재근회장님께(본국무예협회) 연락이 왔다. 간단한하게 무술 시연을 해야되는데 사람이필요하다고 무술공연 참여를 위해 당진으로 내려가게 되었다. 어디서 공연하는지도 모른체 당진에 도착해보니 무술시범을 하는곳과 최호장군이라고 하는 장군에대해 설명을 들을수 있었다. 알고보니 최재근회장님의 할아버지라고해야되나 조상분중 하나라고해야되......말하기가 어렵지만 유명한장군인데 이런장군의 이름을 모르고 있으니 ㅜ.ㅜ 반성이다. 최호장군의 영정 임진왜란의 영웅 충원공 최호장군은 조선 중종 31년(1536), 삼국시대 석학인 최치원선생의16대 후송으로 부친 최한정장궁의 사남매중 4남으로 현재의 군포시 개.. 더보기
기대해도 되는 페르시아 왕자 지금까지 게임을 원작으로해서 흥행한 영화는 음 ~~~~ 바이오하자드 정도 ....이라고 생각하는나. 초등학교때 최고의 게임이였던 스트리트 파이터 ㅜ.ㅜ 장클로드 반담이 나와서 반달차기한거뼤고 기역이 안남~~~~~~~ 어린이 영화 ㅜ.ㅜ 이어린이 영화가 재미 없어질때쯤 오락실에서하던 더블드레곤이라는 게임이 있다. 오 간단한격투게임이긴 했지만 학원에가기전 동내 오락실에서 한게임하기에 좋은게임으로 기역된다. 그러나 이것도 영호가 있었는데 중학생일 당시 비디로오 이영화를 보고 게임을 안했다는 전설이..... 그리고 고등학교들어가기전에 가장 큰인기를 끈영화 모탈컴뱃 그리나 영화 내용은 병맛이였다는 한참운동에 뻐져 있을때라서 이승희가나온3탄까지 비디오로 다고해서 본영화 ㅜ.ㅜ 점점 스토리도 이상해지고 재미도 없어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