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예 이야기

2010 택견 배틀 대회 첫승을 장식하다.


5.22토요일 오후 4시 인사동에서 경기수원전수관의 택견배틀  첫경기가  진행됬습니다.
상대팀은 중구장안팀으로 택견배틀판에는 처음보이는 얼굴은 많은나 직업이 헬스트레이너 태권도 ,경호무술등 다양한 무술을 하는 팀으로  경기 수원 전수관보다 체격조건이 매우 좋은 중구 선수들 ㅜ.ㅜ.

                         오후부터 비가와서  재미 있는 경기가  박진감이 떨어졌다.

비가 조금씩 오던것이 시간이 지나자  조금씩 굵어져  경기에 진행하는데 매우 불편함을 주는 상황이 였다. ㅜ.ㅜ 택견 경기는 퍽퍽 소리니가 나면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맛이 있는데  빗물에 바닥이 미그러워  발차기를 하다 넘어지는 상황도 간간이 나왔다.

                              중구 천아 장안팀의 입장과 인사

                                     경기 수원전수관의 입장 입니다.

                                                    첫선수인 권국환 택견꾼
2008년,2009년  택견배틀에서 단 1승도 못한 권국환 선수가 드디어 첫승을 하는 모습입니다.
^^ 다음에 나온 선수까지...2명의 선수를 잡으며 2승까지 쳉긴 권국환 택견꾼 한턱 쏘셔야 될듯......

                 상대편 선수가 잘생긴 이유는  연기자 지망생이기 때문 입니다.

경기수원 전수관의 첫 선수인 권국환 선수를 엉덩걸이로 승릴를 따낸 중구선수 경기수원전수관의 이유섭선수를  간단하게 넘기고 2승을 쳉겨 갑니다.

                     바닥 사정이 안좋은 상황에서 아무 멋진 기술을 보여준 이원일 선수

경기수원전수관의 3번째 선수마저 외발 쌍걸이로 잡고 3연승을한 중구의 임기역선수 잘생긴 얼굴이 좀 질투나긴 하지만  멋져요~~~~~~ 이멋진 선수를 잡기위해 나온 경기수원전수관 이창용선수(무예인) 멋지게 등장하고 싶지만....

                    비가와서 바닥이 미끄러워요

멋지게 공붕 발차기하고 바닥에 미끌어 지는 모습이긴 하지만  상승세를탄 중구의 선수를 마구잡이이로 간단하게 이기고 다음 상대를 기다리는데  중구팀의4번재선수는 운이 없는지 눈먼 발차기에 맞고 바로 패패 운이 좀 좋은듯

                                                 마구 잡이의 모습

중구의 마지막 선수도 후려차기로 이겨서 MVP이가된 이창용선수 ^^  인터부하는데 매우덜렸다는 소문이  2주후에 종로장산꽃매팀과 경기가 있지만 처음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경기수원전수관의 상승세를 계속이여가고 싶습니다 올해는 한번 도전 본선으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