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찾아가는 음식 이야기

수원역 스시 한판


입구 음.....




매장 내부모습



지난주 금요일 수원역 스시한판에 다녀 왔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서 사람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스시 한판 메뉴


지인과 함께 스시한판에 방문을 하였기 떄문에 커플메뉴로 당첨 커플B 세트로 먹으려다가  양을보고 B+ 선택 .... 




기본국 셀러드 ... 뭔가 부실 ㅜ.ㅜ




고기 한판  이건  맛이 좋네요 ^^역시 고기가 진리




평범한 튀김우동




스시한판 양이 엄청 나다...



큰 기대를 하고 방문한 스시한판.... 우선 매장공간이 너무 작아서  기다리는 시간 그리고 테이블 사이의 공간이 너무 붙어 있어서 식사를 할때 편하게 식사를 못했습니다.


스시한판 직원들 유니폼 상태가 청결하지 못 합니다.  요리를 하는 직원들의 유니폼 상태는 깔금한데... 서빙을 보는 직원들 유니폼에는 이것저것 뭍어 있는 모습은 보기가 불편 했습니다.





 

'일상 이야기 > 찾아가는 음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대 천왕 맛집 유치회관  (4) 2018.01.14
홍차 구입 완료  (0) 2017.03.03
곱창 전문점 풍덕천  (2) 2016.12.13
30년 전통 짜장면  (4) 2016.12.09
30년 전통 짜짱면집 탕수육  (1) 2016.12.04